여행 그리고...

바람이 머무르는 땅 부안....

경주용티코 2008. 2. 25. 15:36

 

모놀과 정수란 모임의 카페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답사를 다녀온 부안...

어떻해 말로 표현하지못할 여행이였다.

시인,교수,초중고 선생님, 음악인...

멀리 진주에서올라오신 진주고등학교 선생님, 남해에서 올라오신 남자분...

대학을 입학한 딸과 어머니,노부부,초등학생들이 함께하였던 제 69차 답사여행...

 

운영진의 많은 준비가 있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는 여행모임이다.

여행의 정수를 보고 느낀하루였다.

새만금 간척지의 관장의 설명,

이동하는 차안에서 시인의 시낭송,

부안군청의 문화유산 해설사의 해설,

전주 회원의 떡제공,

부안 사시는 작당 21카페 회원의 부안 막걸리와 차제공,

부안 사시는 회원의 뽕와인 제공,

음악인의 노래와 기타, 트럼펫연주...

그리고 모임의 대장의 리더와 뒤에서 봉사하시는 회원들....

 

 

새만금 간척지의 갑문과 새로난 도로이다.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을 안내원과 같이 동행하여답사하였다.

 

갑문 옆에는 타이타닉을 연상하게 하는 관람하수있는곳이다. 물살이 너무나 빨라 현기증이 난다.

 

환상의 해안가 도로옆에 있는 하섬- 12월,1월,2월에만 한달에 딱 2번만 바닷길이 열리는곳이다 .

 

사자를 닮은 적벽강이다.

 

바위의 모습이 참 특이하다...

 

변산 최고의 백반식당이다.

 

충무공 정식 1인당 1만원인데 반찬만 약 20가지가 나온다. 넘 맛나게 들었다. 배가 뽈록...

 

변산제1일의 항구인 격포항 옆에있는 채석강이다. 진짜루 책을 만군이상으로 쌓아놓아있는 모습이다.

 

 모항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모래가 너무나 곱다...

 

부안사시는 회원이 운영하는 작당21카페에서...

 

카페 쥔장이 제공한 따신차와 전주 꽃님이님이 제공한 떡이다...

 

내소사가는 전나무길이다...

 

 내소사 사찰...

 

 

 

사찰이 특이하다. 2층건물이며 현재까지도 스님들이 거주한다. 좌측은 아궁이가 있는 부엌이다.

 

부안군청의 문화유산 해설가로 부터 내소사의  설명을 듣고있다.

 

내소사 대운전의 창살 문양이다. 선조들의 멋과 정성이 가득하다...

 

곰소항에는 염전은 엄고 젓갈집과 횟집만 한가롭다.

 마지막 일정인 솔섬의 일몰이다. 우리나라 해넘미의 3대 명소중 한곳이다.

 

어부의 닉네임으로 처음참가한 이번 여행은

왜 우리네가 더불어 살아야한지는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였던 하루였다.

오늘 답사객의 한분으로부터 쪽지가 왔다.

찬미예수님 ! 반갑습니다

함께해서 좋은 하루였다고....

 

나도 다음 답사부터는 다른 회원을 위하여 쪽지를 보낼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애 할것이다.

3월에는 거제도를 다녀올것이다.

제 70차 답사지를...

다시한번 답사를위해서 고생하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답사에 참여하신 모두분들도 고생하였습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하기를 바래본다....

 

                                                      

 

 

 

'여행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나라 여행 박람회...  (0) 2008.03.03
다시가본 남대문, 남산....  (0) 2008.02.29
추전, 승부역 기차여행...  (0) 2008.02.04
풍력단지, 영주 부석사...  (0) 2008.01.02
영덕 해맞이...  (0)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