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평창 - 봉평,방아다리약수,진고개,주문진항

경주용티코 2009. 6. 21. 22:38

Happy 700이란?

해발 700m 지점은 인간과 동식물이 가장 이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창군은 전체 면적의 65%가

해발 700m 이상되는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환경으로 이루어져 있다한다.

 

이번 평창 방문은 대관령 자연 휴양림을 가기위해서 잠시 들렸던곳이다.

메밀 꽃이 피어날때 다시 오면 좋을듯하다.

 

 

2009년도 평창 효석 문화제가 9월 4일부터 10일간 봉평면 효석마을 일원에서 ...

 

 

횩서문화마을 옆에있는 식당이다. 풀내음... 식당 외부,내부가 깨끗하다.

 

 

메밀 부침 5천원, 메밀전병 3개 5천원이다. 전병이 쪼금 매콤하다.

 

 

메콤 세콤 달콤한 메밀 비빕막국수와 물 막국수가 5천원이다.

 

 

비오는날 텃 마루에 앉아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면 좋을듯하다.

 

 

오랜만에 보는 가마솥 아궁이 마개지...15호 산림보호 ? ...

 

 

메밀꽃 필 무렵 기념조각과 물레방앗간이 세워져 있다. 물레방앗간을 만들어 놓은 것은 여지없이 `이발소 그림`풍의 발상이고, 이유없이 유방을 뾰족하게 드러낸 조각은 관광지 기념타올의 디자인 감각과 같은 과에 속한다. 무얼 어쩌자고 이렇게 유치한 기념비를 곳곳에 세워야 했을까? 그것은 대단한 `시각 공해`였다...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저자 유홍준) 2편 이효석 생가와 문학비 중에서...

 

 

기념 조각 옆으로 문학관 가는길이 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소금을 뿌린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9월 달빛이 가득할때 소금이 뿌려져있는 모습을 보면 장관일것이다..

 

 

감자 꽃이 피어있는 농가의 모습은 평온하기만 하다...

 

 

섶 다리나 튼튼한 다리를 건너면 문화마을입구다.섶다리 앞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한 2018 숫자 모양의 돌이 놓여있다. 

 

 

오대산은 비로봉 1,563m,동대산,두로봉,상왕봉,호령봉 등 다섯개의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흙산의 모습을 보여준다.  

 

 

방아다리 약수터가는 길이 전나무로 가득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디딜방아의 모양을 닮았다하여 방아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한다.

 

 

위장병, 신경통, 피부병등에 효과가 있다는 이 약수는 약간 비리면서 톡 쏘는 시원한 물맛이 특이하다.

 

 

저녁에 구어먹을 삽결살( 해발 700m에서 키우 돼지)을 진부에 있는 이화 양돈 직매장에서 구입했다.

 

 

역시 강원도 길은 험하고 꼬불 꼬불해서 진고개 정상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갔다.

 

  

 

 

주문진 항에서 건어물과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숙소인 대관령 자연 휴양림으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