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광화문 광장, 정동길,서울 광장...

경주용티코 2009. 8. 4. 14:13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로 중앙에 광화문 광장이 조성되었다. 광화문 광장은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청계천을 잇는 폭 34m, 길이 557m 규모로 1년 3개월간의 공사 끝에 2009년 8월 1일에 개장되었다.


광화문 광장 세부 구성


- 광화문광장은 세종로 16개 차로를 10개 차로로 줄여 조성한 폭 34m의 중앙광장과 육조거리의 토층 원형을 복원한 해치마당, 이순신장군의 기상을 스토리텔링으로 묘사한 12.23분수(이순신장군 분수), 서울 500년 역사를 617개의 돌판에 기록한 ‘역사물길’ 등이 들어섬
- 세종대왕동상은 10월 9일 한글날에 개막 

 

<12.23 분수 (이순신 장군 분수)>
- 이순신장군 동상 주변에는 300여 개의 분수노즐에서 아름다운 물줄기를 내뿜는 폭 17m 길이 68m 규모의 ‘12.23분수(이순신장군 분수)’가 들어섬
* 12.23 분수 명칭 유래 : 명량해전에서 왜선 백여 척을 격파한 12척의 배와 23전 23승의 불패신화를 기려 12.23 분수로 지음
- 분수는 한산대첩, 명량대첩 등 23전 23 전승으로 외적을 물리친 장군의 전승을 스토리텔링 했으며 228개의 샤프분수와 136개의 바닥분수가 설치돼 형형색색 조명과 함께 다양한 분수 모양을 연출하게 됨 

 

<해치마당>
- 이순신장군동상 분수대 아래 공간에 지상광장과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을 연결해 시민고객이 쉽게 광장을 오갈 수 있도록 편리하게 만든 곳
- 서울시는 해치마당에 서울상징 해치조형물이 전시하고, 어린이 해치그림, 그림동화 해치이야기 일러스트 영상전시, 해치포토존을 설치해 서울시민과 해치와의 친근감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데, 특히 이곳엔 2008년 9월 광화문광장 조성공사 중 발굴된 육조거리 토층원형이 전시됨 

 

<역사물길>
광화문 광장 좌우측에 1열씩 2열 배치(폭1m,길이365m,수심2㎝)
- 특히 물길은 폭30m의 세종로사거리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초의 물길로서 통석(폭60㎝, 높이 50㎝)으로 만들어지고 차량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두께 6㎝의 투명한 방탄유리로 덮이게 됨
- 물길 내엔 LED 조명을 설치, 흐르는 물을 주ㆍ야간에 볼 수 있도록 함
- 동측물길에는 역사적인 사실을 역사학자로 구성된 자문단의 자문과 감수를 거친 조선건국 1392년부터 2008년까지의 주요역사 내용이 617개의 돌판에 음각으로 새겨짐
- 서측물길에는 앞으로 다가올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후세 사람들이 기록하도록 빈칸으로 해 여운을 남김
- 시점부는 경복궁 향원지의 열상진원의 모양과 창경궁 열천의 모양을 참고해 만들어졌고, 이 물길은 이순신동상분수 수조로 합류, 세종로4거리 도로에 설치된 물길을 따라 중학ㆍ백운동물길로 이어져 청계천으로 잠류하도록 설치 

 

<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 동상을 지나 경복궁 쪽으로 약 250m 올라가면 광장 중심부에 세종대왕동상이 들어설 예정 (2009.10.9.)
- 서울시는 한글날인 오는 10월9일에 동상을 제막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글인 ‘한글’을 창제한 왕이자 국민들의 존경받는 조선시대의 성군인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린다는 계획
- 세종대왕 동상기단 아래에는 한글의 체계와 창제과정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는 ‘세종 이야기(가칭)’을 마련, 한글날 동상 제막식과 함께 선보일 예정
- 이외에도 동상 기단부 지하공간에는 대왕의 일대기와 한글의 창제원리를 통한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 벽면이 조성되며, 동상 전면부에는 세종대왕의 주요 발명품인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이 전시
- 또 후면부에는 북방6진 개척을 의미하는 6개의 열주가 배치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도 구경나온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곳이 역사 물길이 시작되는곳이다.

 

 

플라워 카펫을 구경하는 사람도 기념사진 촬영하는 사람도...

 

 

플라워 카펫 중간 중간에 관망대가 설치되어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에는 해짐마당이 있다. 광장 화장실은 이곳에만 있다.

 

 

해치마당 안내도...

 

 

역시 이순신 장군님은 물을 만나야 되나보다. 전에는 매일 매연만 들었는데...

 

 

소나기가 온 다음에 더위를 식히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이다.

 

 

도심의 여름 하늘의 모습이다.

 

 

동화면세점 옆에있는 도로원표 - 이곳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의 정동진,정서진,정남진을 구분한다.

 

 

도심 속의 편안한 문화쉼터가 되고 싶은 종동극장. 서울무대를 장악하고 근대화를 외치던 소리꾼들이 세시대를 알리면서 도전했던 최초의 근대식 판소리 극장으로 원걱사의 복원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한다. 정동극장 안에있어 더욱 즐겨 찾게되는 길들여지기에서 차 한잔을 마시면 좋을듯하다. 

 

 

이문세씨의 펜클럽 마굿간 동호회가 제공한 것으로 당시 생생했던 라디오 공개 방송의 추억을 느낄수있다.

 

 

예원 학교

 

 

나한테는 결혼전 또다른 추억이있던 곳이며, 전통 깊은 종교시설이자 시민운동의 공간으로도 활용돼 널리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 성당의 벽면을 돌로 축석해서 만든것도 볼만하다.

 

 

전통 사골 칼국수의 그윽한 맛을 느길수 있는 졍동 국시.

 

 

돌담길을 지나면 정동제일 교회를 볼수있다. 이문세의 노래 `광화문 연가` 가사속 ` 언덕길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그 교회당이 이곳 정동제일교회다.

 

 

특별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걷고 싶은길. 정동길은 그자체가 서울의 명시이지 싶다.

 

 

광화문 광장 때문일까 이날은 서울 광장이 한산했다.  어린아이들의 물놀이와 국악 공연은 변함이 없었다.

 

 

 

사라졌던 이름 그러나 반드시 불러 주어야 할 원래이름은 덕수궁이 아닌 경운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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