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다시 다녀온 평창...

경주용티코 2009. 9. 6. 22:05

  

 

가산(이효석)문학의 감동과 그 속에서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메밀꽃과 추억들, 그리고 봉평만이 지닌 토속적인 모습들을 담아내는 효석문화제가 평창군 봉평면 효석마을 일원에서 11일간 펼쳐지고 있었다. 

 

 

저녁에 보면 소금을 뿌려 놓은듯한 메밀 꽃...

 

 

누런 벼 이삭과 하얀 메밀 꽃...

 

 

행사장 메밀 밭의 오두막,,,

 

 

 1991년 당시 문화체육부가 생가터가 있는 남안동을 문화마을 1호로 지정하면서 그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세운것이라한다.

 

 

1993년 평창군에서 만든 공원으로 생전의 모습을 잘보여주는 이효석 흉상과 이효석의 문학 세계를 알리는 표지석이 가운데 자리잡고있는 가산공원이다.

 

 

이효석 문화마을 일원에 이효석 생가를 복원하고 평양에서 살던 푸른집, 북카페, 집필촌등을 조성하여 1930년대의 소설속 배경을 연출하고있다.

 

 

소설 `메밀 꽃 필 무렵`에서 허생원과 동이 등이 드나들었던 주막으로 원래 봉평장터 입구에 있었으나 현재 가산공원내에 복원하였고 예전자리에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월정사 일주문...

 

 

월정사의 시작이라 할수있는 일주문에서 적광전이 있는 곳까지는 약 1km 정도, 사철 푸른 침엽수림 속에서 전나무 숲 사이로 퍼져 나오는 광선을 맞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지 싶다.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오대산 비로봉 밑에 적멸보궁을 창건하고 세운 절이라고 한다.

 

 

예불드리는 모습,,,

 

 

 

 

 

 

약 60,000여평의 푸른 초지에 200여마리의 하얀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목가적인 풍경이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곳이다. 건초장에서 건네주는 건초를 직접 양에게 먹여주는 기쁨을 맛볼 수 있으며 노을지는 황혼녁이면 형용할 수 없는 비경을 볼수있는곳이다.

 

 

 

 

 정동진의 썬크로즈의 모습이다. 회전 전망대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은 또다른 여행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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