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동인천 주변...

경주용티코 2009. 8. 31. 14:47

여름 휴가의 마지막날 전철을 타고 동인천을 다녀왔다...

우리네가 살아가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 펼쳐져있다...

 

 

화평동 냉면거리 - 동인천 전철에서 만석동 방향으로 약 10분거리에 있다.

 

 

세수대야 냉면의 원조집이다.

 

 

이식당은 물냉면, 비빔 냉면만 판매하고 있다. 사진의 모습이 물냉면 주문하면 나오는 전부다.- 4천원...

 

 

동인천도 재개발이 한창이다. 누구을 위한 재개발일까?...

 

 

다른 곳보다도 이곳은 특이하게도 지하상가가 무척 발달되어있다. 동인천 역앞 지하상가에서 신포시장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뜨거운 여름에는 또다른 피서지이지 싶다...

 

 

 좌,우로 빈점포없이 가득한 점포중는 점집도 이런 잼난 점포도 있다...

 

 동인천역에서 배다리 철교방향으로 가다보면 한편으로는 청과물을 판매하는 상회라는 점포들을 볼수있으며 건너편으로는 원흥동 쪽방을 볼수있을것이다... 

 

 

또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환한 낮에도 소주병 숫자 만큼이나 모여있는 모습에 가슴 한쪽이 아려온다.

 

 

중앙 시장 끝자락에 있는 배다리 전통공예거리의 입구다. 보통 전통거리라 하면 도로에 접한 거리를 생각하련만 이곳은 특이하게도 지하상가처럼 조성이 되어있다... 인천 사람들은 끈적한 바다 바람 보다는 시원한 지하를 좋아 하나보다...

 

 

약 50m의 지하 좌우로 점포들이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것같다. 맨 끝에는 문예공방이 있어 체험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한점포에 진열되어있는 모습...

 

 

동인천 주변에는 시장이 많은것 같다 - 자유시장,중앙시장,송현시장,지하 상가...

중앙시장은 동인천 역 뒤편에 위치하고있는데 이곳은 한복과 같은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시장 옆으로 역전으로 갈수있어 유동인구가 제법 많은 곳이다...이곳에서 한복 맞춰서 입으면 좋을듯 한데...

 

 

배다리 전통거리인데 아직은 좀더 준비를 해야 할듯하다...

 

 

무쇠 가마솥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이다.

 

 

57년 동안 장기와 바둑을 두어서 그런지 내가 갔던날은 쉬는 날...

 

 

전통거리로 조끔씩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인근 공사장의 벽화(?)와 홍보 스티커가 잼나다...

 

 

송현동 순대 골목이다...

 

 

배고프고 주머니 가벼운 우리내에게는 딱이다...아줌마 여기 막걸리 한 주전자 더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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