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정동진,태백...

경주용티코 2010. 1. 11. 11:22

 2010년 해돋이는 아닐지라도  새로운 각오를 다질겸 정동진으로 해돋이를 보려고 태백산 눈꽃열차를 타고 다녀왔다. 차가운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기다리는 일출은 또다른 무엇인가가 머물다 간다.

전날 저녁에 출발하는 기차안에서 한잠도 자지못하고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니 참으로 다산다안했던 한 해이지싶다.

정동진의 일출은 아무때나 속내를 보여주지 않기로 유명한데 운좋게도 일출을 볼수있었다.

떠오르는 해 때문일까 아니면 힘들었던 지난 시간 때문일까 가슴 한편이 아려온다...

올 한해는 건강하고 좋은 시간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겠다.